𝘀𝘂𝗺𝗺𝗲𝗿 𝘁𝗵𝗿𝗼𝘂𝗴𝗵 𝗹𝗲𝗻𝘀 𝗮𝗻𝗱 𝗯𝗿𝘂𝘀𝗵 𝗻𝗼.𝟮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름을 담은 렌즈와 붓” 시리즈 두 번째 추천 도서입니다!
이번 주도 장마 시작 전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초여름의 햇살은 뜨겁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 주변을 둘러보면 초록초록 빛이 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 초록을 붓으로 그려 담은 2권의 식물, 채소, 과일 도감입니다.
지금 계절의 수박, 토마토 등 익숙한 과일부터 생경한 식물까지 한 장, 한 장 서정적인 색감의 수채화로 펼쳐진 도감은 여름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섬세하게 표현된 식물의 줄기, 잎 등의 모양은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모양새 그대로 같기도 혹은 새롭게 보이기도 합니다. 차분한 색감의 작업들은 눈을 편하고 시원하게 환기 시켜줘 티타임 때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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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info
1 : 花草の巻 (9784875024811)
2 : 菜樹の卷 (9784875024859)
𝘀𝘂𝗺𝗺𝗲𝗿 𝘁𝗵𝗿𝗼𝘂𝗴𝗵 𝗹𝗲𝗻𝘀 𝗮𝗻𝗱 𝗯𝗿𝘂𝘀𝗵 𝗻𝗼.𝟮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름을 담은 렌즈와 붓” 시리즈 두 번째 추천 도서입니다!
이번 주도 장마 시작 전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초여름의 햇살은 뜨겁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 주변을 둘러보면 초록초록 빛이 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 초록을 붓으로 그려 담은 2권의 식물, 채소, 과일 도감입니다.
지금 계절의 수박, 토마토 등 익숙한 과일부터 생경한 식물까지 한 장, 한 장 서정적인 색감의 수채화로 펼쳐진 도감은 여름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섬세하게 표현된 식물의 줄기, 잎 등의 모양은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모양새 그대로 같기도 혹은 새롭게 보이기도 합니다. 차분한 색감의 작업들은 눈을 편하고 시원하게 환기 시켜줘 티타임 때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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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info
1 : 花草の巻 (9784875024811)
2 : 菜樹の卷 (9784875024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