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𝗲𝘅𝗵𝗶𝗯𝗶𝘁𝗶𝗼𝗻 𝗶𝗻𝗳𝗼]
@ohmuseumofart
유치원이었던 건물을 오치균 작가님이 인수하여 건축가 최욱의 리모델링을 거쳐, 최근까지 선생님의 작업실로 사용되었던 공간입니다. 내부와 외부, 작은 소품 하나까지 오롯이 작가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멋스러운 공간으로, 지난 40여 년간의 세월이 빚어낸 수많은 작품들이 오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1-2층 전시구역
1층에서는 현재 새롭게 선보이신 유리 작품들이 멋지게 자리하고, 그 사이사이에 회화 작품들이 어우러져 있으며 2층에는 그동안 선보이신 회화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층 보존구역
오치균 작가님이 직접 작업하셨던 공간으로, 과거와 현재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간으로 2층 Viewing Window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B1 특별전시실
한편에 멋지게 남아있는 보일러 설비는 미술관 개관 리모델링 공사 중에 발견되어, 현재 작가님의 작품과 유사하게 여겨져 보존하기로 하고, 곳곳에 작품을 설치하여 과거와 현재가 잘 어우러지게 구성하였습니다.
3층 카페 앤 테라스
오치균 작가님이 실제 생활하셨던 공간으로,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고 바깥 풍경과 어우러지는 공간입니다. 작가님의 소장품들이 곳곳에 있고, 손수 물 주시던 화초들도 예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𝗲𝘅𝗵𝗶𝗯𝗶𝘁𝗶𝗼𝗻 𝗶𝗻𝗳𝗼]
@ohmuseumofart
유치원이었던 건물을 오치균 작가님이 인수하여 건축가 최욱의 리모델링을 거쳐, 최근까지 선생님의 작업실로 사용되었던 공간입니다. 내부와 외부, 작은 소품 하나까지 오롯이 작가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멋스러운 공간으로, 지난 40여 년간의 세월이 빚어낸 수많은 작품들이 오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1-2층 전시구역
1층에서는 현재 새롭게 선보이신 유리 작품들이 멋지게 자리하고, 그 사이사이에 회화 작품들이 어우러져 있으며 2층에는 그동안 선보이신 회화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층 보존구역
오치균 작가님이 직접 작업하셨던 공간으로, 과거와 현재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간으로 2층 Viewing Window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B1 특별전시실
한편에 멋지게 남아있는 보일러 설비는 미술관 개관 리모델링 공사 중에 발견되어, 현재 작가님의 작품과 유사하게 여겨져 보존하기로 하고, 곳곳에 작품을 설치하여 과거와 현재가 잘 어우러지게 구성하였습니다.
3층 카페 앤 테라스
오치균 작가님이 실제 생활하셨던 공간으로,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고 바깥 풍경과 어우러지는 공간입니다. 작가님의 소장품들이 곳곳에 있고, 손수 물 주시던 화초들도 예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