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s of Seochon
서촌을 걸으며 핸드폰 카메라 프레임 안에 담은 좋았던 장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성곡미술관(@sungkokartmuseum)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 42
Tue - Sun, 10am-6pm
디지털카메라가 상용화되기 시작한 2000년대, 사진을 매체로 개별적 정서와 일상을 풍경을 통해
시대적 변화에 대한 관점을 담아낸 9명 작가의 전시를 보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이라는 매체를 회화를 통해 기록된 대상과 장면 자체가 아닌,
작가가 자신을 투영한 서울의 풍경과 인물을 통해 구상회화의 특성을 조명합니다.
Mosi 모시(@mosi_seoul)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60 2층
Wed-Sun, 1pm-6pm
나오츠구 작가는 모노톤을 베이스로 작품을 만듭니다. 흑과 백으로 표현하는 심플하지만 견고한 형태미로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지닌 작품으로 공간과 함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Factory2 팩토리2 (@factory2.seoul)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15
Wed-Sun, 11am-7pm
손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자연 소재로 작업하는 한국, 핀란드의 작가 각 5인의 작품이 한 공간에서 편지를 주고받듯 조응합니다.
여기와 저기의 사람들, 이곳과 저곳의 오브제, 시간과 장소의 빛과 색이 만나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임시의 ‘코뮌(commune)’을 형성합니다.
(인스타그램 中)
White Shop 화이트샵(@whiteshop.kr)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17 4층
Wed-Sun, 11am-6pm
큰 낮은 흰색 테이블, 통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함께 작품이 잘 어울리는 공간으로 프레임 속 기록하고 싶습니다.
SpaceWillingNDealing 스페이스 윌링앤달링(@space_willingndealing)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48-1 2층
Wed - Sun, 12m-7pm
이번 전시에서는 박노완과 정현두가 자신의 회화에서 말하는 화가이자 동시대인으로서 지닌 내밀한 서사에 주목하며,
적막과 어둠이 찾아온 시대 속 회화, 그리고 화가가 지닐 수 있는 무고한 가치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인스타그램 中)
여러분들도 오늘의 공간과 정서를 카메라 프레임에 기록해 보세요.
Frames of Seochon
서촌을 걸으며 핸드폰 카메라 프레임 안에 담은 좋았던 장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성곡미술관(@sungkokartmuseum)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 42
Tue - Sun, 10am-6pm
디지털카메라가 상용화되기 시작한 2000년대, 사진을 매체로 개별적 정서와 일상을 풍경을 통해
시대적 변화에 대한 관점을 담아낸 9명 작가의 전시를 보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이라는 매체를 회화를 통해 기록된 대상과 장면 자체가 아닌,
작가가 자신을 투영한 서울의 풍경과 인물을 통해 구상회화의 특성을 조명합니다.
Mosi 모시(@mosi_seoul)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60 2층
Wed-Sun, 1pm-6pm
나오츠구 작가는 모노톤을 베이스로 작품을 만듭니다. 흑과 백으로 표현하는 심플하지만 견고한 형태미로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지닌 작품으로 공간과 함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Factory2 팩토리2 (@factory2.seoul)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15
Wed-Sun, 11am-7pm
손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자연 소재로 작업하는 한국, 핀란드의 작가 각 5인의 작품이 한 공간에서 편지를 주고받듯 조응합니다.
여기와 저기의 사람들, 이곳과 저곳의 오브제, 시간과 장소의 빛과 색이 만나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임시의 ‘코뮌(commune)’을 형성합니다.
(인스타그램 中)
White Shop 화이트샵(@whiteshop.kr)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17 4층
Wed-Sun, 11am-6pm
큰 낮은 흰색 테이블, 통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함께 작품이 잘 어울리는 공간으로 프레임 속 기록하고 싶습니다.
SpaceWillingNDealing 스페이스 윌링앤달링(@space_willingndealing)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48-1 2층
Wed - Sun, 12m-7pm
이번 전시에서는 박노완과 정현두가 자신의 회화에서 말하는 화가이자 동시대인으로서 지닌 내밀한 서사에 주목하며,
적막과 어둠이 찾아온 시대 속 회화, 그리고 화가가 지닐 수 있는 무고한 가치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인스타그램 中)
여러분들도 오늘의 공간과 정서를 카메라 프레임에 기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