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made in Sweden (hand made)

작가, 제작년도 : Anne Nilsson in 1992

팝한 컬러의 줄무늬가 감각적인 이 글라스는 마치 축제의 한 장면을 담은 듯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손에 쥘 때마다 유리 사이로 반짝이는 색들이 흩어지며, 테이블 위에 생기와 온기를 더해줍니다. 특별한 순간마다 이 글라스는 사람들에게 미소와 함께 잊지 못할 분위기를 선사할 거예요. 그 자체로 작은 축제가 되는, 당신의 테이블을 환하게 밝혀줄 포인트 아이템입니다.

비고 : 별도의 패키지는 없으나 사용하지 않은 작품입니다.

Size (cm) / Weight

 ⌀ 6.9x 26.5 (h) / 220g

사이즈는 재는 위치나 방법에 따라 일부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Material

glass

Artist / Brand

orrefors

Orrefors는 1898년부터 스웨덴 디자인 전통을 이어왔으며, 시대를 초월한 미학, 기능성, 장인 정신, 지속 가능한 품질을 추구합니다.

Guide

• 기포, 미세한 스크래치는 제조 공정상 생기는 자연스러운 부분입니다.
• 수작업의 특성상 작품마다 color, size가 소소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 세척시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주세요